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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자금세탁 처벌, 단순 전달책도 실형 피하기 어려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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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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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뢰인의 앞길을 환히 밝히는 법무법인 새별 법조기자출신 형사전문 안성열변호사입니다.
 
“고수익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습니다.”

“돈을 전달해주면 
수수료를 준다고 해서 
한 일입니다.”

“보이스피싱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수사기관과 법원의 시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인출하거나 전달했다는 이유만으로도 보이스피싱 조직의 자금세탁책으로 판단되어 구속수사가 진행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 안성열은 법조기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형사사건을 취재했고, 현재는 형사전문변호사로서 다양한 보이스피싱 사건을 직접 변론하고 있는데요. 사건 하나하나를 끝까지 집요하게 분석하며 의뢰인에게 가장 적합한 대응 전략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보이스피싱자금세탁 혐의를 받고 계신 분들을 위해 처벌 기준과 실제 수사기관의 판단 방식, 그리고 피의자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대응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관련 혐의를 받고 계시다면, 언제든 저 안성열에게 도움을 요청하셔도 좋습니다.

문의는 아래 초록색 클릭
법무법인 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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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피해자를 직접 속이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보이스피싱자금세탁은 범죄조직이 피해금을 확보하고 해외 조직으로 송금하는 마지막 단계이자 핵심적인 실행행위로 평가됩니다.

실제로 현금 인출책, 전달책, 계좌 제공자, 환전책 모두 조직 범행의 공범으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SNS나 텔레그램 등을 통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평범한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원은 단순히 몰랐다는 주장만으로 책임을 면제하지 않습니다.

고액 수수료를 약속받았는지, 정상적인 금융거래 방식이었는지, 반복적으로 현금을 전달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범죄 인식 여부를 살피게 됩니다.

결국 보이스피싱자금세탁 사건에서는 "알고 있었는가"보다 "충분히 의심할 수 있었는가"가 중요한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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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자금세탁 사건은 하나의 범죄만 적용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법률이 함께 검토됩니다.

첫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입니다.

동법 제15조의2에 따르면 전기통신금융사기에 가담한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범죄수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둘째,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입니다.

범죄수익의 취득이나 처분 사실을 숨기거나 적법한 재산처럼 가장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적용됩니다.

셋째, 형법상 사기죄 공동정범 또는 방조범 책임도 함께 문제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보이스피싱자금세탁은 복수의 법률이 경합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순히 일부 혐의만 방어해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 피해금액 규모와 가담 정도에 따라 실형 가능성도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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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정말 몰랐는데도 처벌받을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조건 처벌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법원은 단순한 진술보다 객관적인 정황을 훨씬 중요하게 판단합니다.

예를 들어,

정상적인 근로계약 없이 고액의 수수료를 받기로 한 경우,

타인의 계좌를 사용하도록 요구받은 경우,

출처가 불분명한 현금을 반복적으로 전달한 경우,

텔레그램이나 해외 메신저를 통해 업무지시를 받은 경우라면,

미필적 고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범죄 관련성을 인식하기 어려운 특별한 사정이 존재한다면, 기소유예나 무혐의 가능성을 검토할 여지도 있습니다.

따라서 수사 초기부터 무작정 부인하거나 감정적으로 억울함만 호소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왜 정상적인 업무라고 믿었는지, 어떤 경위로 가담하게 되었는지를 객관적인 자료와 함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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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자금세탁 사건은 일반 형사사건보다 구속수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직범죄라는 특성상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가능성이 쉽게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담 기간이 길거나,

피해금액 규모가 크거나,

다른 조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한 정황이 확인된다면,

초범이라 하더라도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구속 이후에는 수사기관이 설정한 범죄 구조를 뒤집기가 훨씬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초기 진술과 증거 제출 방향이 이후 재판 결과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경찰 조사 이전부터 자신의 역할과 가담 범위를 정확히 정리하고, 유리한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형사사건은 초기 대응이 결과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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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자금세탁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대응 전략 중 하나는 자신의 실제 역할을 객관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단순 전달책인지,

조직 운영에 적극적으로 관여했는지,

범죄수익으로 얼마나 이익을 얻었는지에 따라 처벌 수위는 크게 달라집니다.

또한,

초범인지 여부,

피해 회복 노력,

범행 이후 반성 정도,

사회적 유대관계,

재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준비해야 선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법조기자 출신 형사전문변호사로서 말씀드리면, 형사사건은 감정적인 해명보다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증거가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보이스피싱자금세탁 사건은 돈의 흐름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무엇을 인식하고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됩니다.

단순히 "몰랐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왜 몰랐는지, 왜 정상적인 거래라고 믿을 수밖에 없었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법무법인 새별은 법조기자 출신 형사전문변호사 안성열 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분석하고,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으로 끝까지 해결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자금세탁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구속 또는 입건된 상황이라면 초기 대응 방향부터 신중하게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판단이 앞으로의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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