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A는 동거하던 전 여친 B로부터 서울의 한 빌라 보증금을 지원해 주는 등 경제적 도움을 주면서 교제를 시작.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자 잦은 다툼이 시작됨. B는 갑자기 A를 강간으로 경찰에 고소했고, A는 안성열 변호사를 찾아옴.

안성열 김범기 변호사는 경찰 조사부터 동석하며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A와 합심하여 무고하게 고소되었다는 증거를 확보함.

변호인 의견서를 통해 피해자의 일방적인 진술이 허위이며 아무런 증거가 없음을 법리에 입각해 주장하였고, 경찰은 불송치결정(무혐의)으로 사건이 마무리 됨.

추후 관련 민사사건도 안성열 김범기 변호사가 진행하여 A가 B에게 주었던 돈 대부분을 돌려 받아 민사와 형사 모두 완벽하게 성공한 사례.